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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다담디 봉사단 대장님과 동행하여, 두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어머니 댁을 방문하였습니다.
둘째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가 되어 이유식기를 지원하였습니다.
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아이들 돌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저까지 힘을 받고 왔습니다.
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.
아이가 잘 자라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모두 응원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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