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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두리모(미혼모) 두 어머니 에게 다담디 봉사대장님 께서 힘내라고 서울우유 각 두박스를 전달해 주었습니다. 우유먹고 힘내세요 이날 복지사님께서 무거워도 보람된 기쁨마음으로 전달해 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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